
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새벽에 일어나 글감을 찾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스토리텔링을 구상해봅니다.
이런 생각을 할 때에는 제가 좋아하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즐겨 하는데요.
이쁜달님도 휘엉청 뜨니 오늘 저녁에는 좋은 글이 하나 나올것 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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